노들섬 빛섬축제, 낮과 저녁 하루에 두 번 다녀온 기록
여의도에서 6km. 자전거로도, 달려서도 금방인 거리인데 노들섬은 한 번도 일부러 찾아가 본 적이 없었어요. 늘 한강대교 위를 지나가기만 했죠. 그런데 노들섬이 새롭게 단장을 하고 빛섬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. 저녁 행사라니 당연히 화려하겠지만, 그렇다면 낮에는 어떤 얼굴일까. 그게 궁금해서 결국 하루에 두 번 갔어요. 낮에 한 번, 저녁에 한 번. 섬으로 들어가려면 육교를 건너야 하는데, 그 … 더 읽기